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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9월 11일, 무작정 홍콩을 그리워하던 시절, 홍콩이라는 곳에만 가면 무이찌에를 만날 수 있을거라는 나의 착각을 안고 살고 있던 내게 중요하고도 역사적인 일이 하나 일어났다. 드디어 홍콩에, 무이찌에의 공연을 보러 가게 된 것이다. 그 배후에는 우리 아버지의 적극적인 지지도 함께 있었다. 고등학교1학년, 아무것도 모르던 그 소녀는 가슴벅찬 설레임만을 안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이찌에와의 만남에 잔뜩 설레어 홍콩에 도착했다. 홍콩.. 홍콩..
6시쯤. 홍콩체육관에 도착했을 때 몇몇의 팬들과 기자들. 그리고 경비들이 전부였다. 모든 것이 신기했던 그 순간 나는 체육관에 크게 붙은 무이찌에의 콘서트 포스터를 보며 더욱 더 설레기 시작했다. 그렇게 공연시간을 기다리던 중 홍콩 팬과 알게되고 얘기를 나눴다. 그는 자신이 찍은 무이찌에의 사진들을 보여주며 무이찌에가 얼마나 열정적인지 말해 주고 있었고, 나는 사진속의 무이찌에를 보며 가슴이 뛰기시작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Anita!! Anita!!" 라고 외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검은색 옷에 모두 검은색인 여자가 향을 들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무이찌에였다. 나는 얼떨결에 무이찌에를 보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정말 무이찌에인가..? 내가 보고싶어하던 무이찌에가 맞나..?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났다. 그렇게 그리워하던 무이찌에를 봤다는 것 때문일까? 너무 감격스러워서 일 것 같다. 그냥 바보처럼 눈물이 나와 버렸다. 무이찌에가 기도를 마치고 들어가고 나서야 나는 조금 진정이 되었다. 나는 공연관계자에게 백스테이지에서 무이찌에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공연 전이라 안된다고 말했고 대신 싸인을 받아다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무이찌에의 사진을 가져갔고, 조금 후에 무이찌에의 싸인을 받아주었다. 와아~ 따끈따끈한 무이찌에의 싸인.. 그리고 지문........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드디어 8시..
나는 공연장으로 들어가면서 가슴이 너무 뛰어 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내 자리는 74쪽 12번째 줄 이였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채우고 빈자리를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시계가 8시 30분을 가리키고 불이 꺼졌다. 무대 한가운데 있던 큰 원이 위로 올라가고 왼쪽에서 가벼운 차림이었지만 아름답게 빛이 나는 그녀! 바로 무이찌에가 나왔다.

깜깜한 무대에서 멜로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조용히 무대로 올라오는 무이찌에가 보였다. 그녀는 조용히 {시저양적}을 부르기 시작했다. 가만히 돌아가는 무대위에서 가만히 조심스레 노래를 하는것 같았다. 항상 CD로만 듣던 그녀의 목소리.. 그녀가 내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부드러운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느끼는 순간이었다. 무이찌에의 노랫소리.. 목소리.. 무슨 뜻인지..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지만.. 나는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무이찌에와 목소리... 나는 집에서 만들어간 플랜카드를 흔들었다. 무이찌에가 봐주기를 바라면서... 노래가 끝나고 이어서 빠른 템포의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무이찌에는 {염무태}를 부르고 있었다. 그녀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같이 나온 댄서들은 즉석사진기를 들고 무이찌에를 찍기시작했다. 무이찌에는 건네받은 그 사진들에 마음과 달콤한 키스를 담아 팬들에게 멋지게 던져주고 있었다. 마치 지금부터 공연의 본격적인 시작임을 알려주듯 사람들은 열광하기 시작했다.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며 사진들 던져주었다. 실수와 귀여운 표정도 잊지않고 보여주었다. 노래가 끝나며 함께 날려준 달콤한 그녀의 표정과 키스는 잊을수 없을것이다. 더욱 빠른 멜로디가 흐르고 그녀의 댄스와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거의 가벼운 몸짓과 유연한 다리와 손동작이 전부였지만 그녀는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람들은 더욱 열광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좀더 사람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나고 "여러분 안녕하세요?"를 시작으로 무이찌에는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솔직히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그래서 아쉽긴 했지만 많은 팬들이 무이찌에의 말 한마디 한마디의 큰 반응을 보이며 웃고.. 또 대답하는 모습에 그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느낄수 있었고, 재미있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도 느낄수 있었다. 노래가 아닌 내가 특별히 사랑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이었다. 무이찌에가 목에 두른 두꺼운 목도리가 되고싶었던 그 시간...

또다시 깜깜해진 공연장에는 여러가지 느낌들이 오고갔다. 조용히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무이찌에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무이찌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망토를 두른 두명의 남자댄서가 나와 춤을 추고 있었다. 조금 후에 그 두명의 망토사이에서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무이찌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뭔가 더 부드럽고 조심스러운 느낌이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이찌에의 손짓이 주가되는 듯이 무이찌에는 그렇게 부르더운 손짓만을 할뿐이었다. 남자댄서와 함께 손짓을 하며 무대를 계속 이끌고 있었다. 무이찌에는 다시 댄서의 망토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조금 후 많은 댄서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그녀. 큰 동작들의 춤을 추면서 하지만 노래는 계속 부드럽게 부르고 있었다. 무대를 걸어다시며 사람들은 그녀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입고있던 재킷을 조심스레 벗고 그녀의 하나 둘 셋 손가락이 인상적이었다. 역시 부드럽게 손동작 그리고 무대위를 걸어다녔다. 절제된듯 작고 가볍게 움직이는 그녀 음악의 템포와 사람들의 환호가 어우러지는 순간이었다.

그 후 맑은 피아노 반주가 흘러나왔다. 깜깜한 어둠속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고 계속 피아노 멜로디만이 귓가를 멤돌뿐이었다. 그후 조용히 드레스를 입은 그녀가 {사수류년}를 부르며 무대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움직임은 없었다. 돌아가는 무대위에서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우리들의 명성만이 있을 뿐. 노래를 끝내고 조용히 그녀는 얘기를 시작했고 사람들은 "Anita~"를 외쳤다. 그 외침을 들은 그녀는 "아~이" 하며 부르럽게 다시 얘기를 시작했다. 정말 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 다시 사람들은 "Anita~~~~"를 불렀고 꼭 무이찌에는 대답을 하듯 "왜~에"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미속와 함께 사람들에게 다가왔고 {사시고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대화와 함께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설명할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한국의 스타들만 보아오던 나는 홍콩의 대스타가 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고 미소를 보내주는 모습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팬들은 준비한 꽃들과 선물도 건넸고 무이찌에는 미소로 답하며 받아주었다. 나도 나가서 손을 잡아보고 싶었고 선물도 건네고 싶었지만 나갈 수가 없었다. 그저 사람들과 무이찌에의 모습을 부럽게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한명 한명 잊지 않고 미소를 보내고 손을 잡아주는 그녀는 역시 명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가 끝나고 무대에는 스크린이 내려왔다. 스크린에서는 아매가 출연한 영화의 키스장면들이 나왔다. 도학위룡, 선학신침, 영웅본색, 신조협려 그리고 금지옥엽까지... 하일군재래의 키스장면에서는 너무 뜨거웠는지 스크린 속에 불이 타오르는 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무이찌에는 영화의 장면이 바뀔 때마다 그 영화의 주제곡을 불렀다. 메들리로 노래를 부르며 그 큰 무대 한바퀴를 다 돌았다. 사람들의 환호와 열광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조금더 팬들과 가까이온 그녀.. 마지막으로 {석양지가}를 부르며 콘서트는 벌써 반을 다하고 있었다.

다시 깜깜한 무대.. 사이렌이 마구 울리며 조명들이 마구 돌아가고 있었다. 조금은 흥분된 분위기였다. 무대 아래에서 많은 댄서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아직 무이찌에의 모습은 찾을수가 없었다. 무이찌에.. 어디에 있나요?? 이곳저곳을 둘러보아도 찾을수가 없었다. 어디선가 무이찌에의 목소리가 들렸다. 무대앞에 서이었었다. 댄서들의 춤과 그녀의 몸짓이 어우러졌다. 그녀는 이번에도 역시 가벼운 몸동작과 손짓 그리고 부르더운 발짓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이어진 노래는 한 남자댄서와 함께 춤을 추며 같이 불렀다. 이어서 어떤 무대를 연출하는 듯 보였다. 처음만나고 서로 빠져드는 듯.. 연기하듯 노래를 부렀다. 조금은 야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무대였다. 사랑을 나누는 듯 보였다. 더욱 부드러운 그녀의 목소리가 그렇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숨을 죽였고 무대에는 하얀 베일이 싸였다. 둘은 사랑하는 듯 보였다. 이어서 그와 격정적 사랑이 끝나고 그는 무이찌에를 버렸다. 무대위로 댄서들이 하나 둘 나왔다. 무이찌에는 아까 그와의 사랑을 슬퍼하듯 후회하듯 노래를 불렀다. 세상에 혼자만이 떨어져 버려진듯 슬퍼 보였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후회하고 있었다. 댄서들은 무이찌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무이찌에는 남자댄서들에게 안겼다 버려지고 또 버려지고 있었다. 더욱더 격해진 감정으로 무이찌에는 격력한 춤을 추고 있었다. 무이찌에는 쓰러졌고 멜로디는 끝났다. 지금껏 같이 춤을 추고 노래한 담요문을 비롯한 친구들을 소개해주었다. 그리고 인사했다.

게스트의 무대가 시작되었다. 한 남자의 목소리 허지안이었다. 솔로무대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제자라는 사실을 그 당시에는 몰랐다. 후에 그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역시 무이찌에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자들을 아끼는 무이찌에의 마음..^-^ 예쁘다. 노래가 끝나고 어디선가 무이찌에가 걸어나왔다. 둘은 장난치듯 즐거운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그후 {소간풍운변}를 함께 불렀다. 그가 들어가고 무이찌에의 얘기가 시작되었다. 내가 들은 한마디는 "앵콜" 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그녀는 노래를 참 잘한다. 그냥 잘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 순간의 자신의 느낌이나 노래의 감정들을 자신이 부르는 마음을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해주고 있었다. 이어서 {친밀애인}를 불렀다. 마치 무이찌에에게 그 사람은 우리들이고.. 우리들에게 그사람은 무이찌에인듯... 무이찌에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이제는 내가 당신의 곁에 있어주겠다고 말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노래가 끝나고 다시 빠른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했다.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며 무대를 돌기 시작했다.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한시도 잊지 않았다. 노래가 없는 간주중에는 대답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사람들은 무이찌에와 악수하기 위해 앞으로 나갔다. 나도 이번에는 정말 무이찌에를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 운이 좋게도 무대 앞으로 내려갈수 있었다.
저 멀리서 보이는 무이찌에의 모습.. 이곳을 지나갈까? 언제쯤.. 무이찌에가 앞에 서있으면 어떻게 하나 백가지.. 만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쳤다. 사람들과 악수를 하며 천천히 내 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어찌할줄을 몰랐다. 무이찌에가.. 바로 그렇게 꿈꾸던 순간이었다. 나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선물과 손을 내밀었다. 무이찌에는 내가 홍콩팬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던 것일까? 내 앞에서 빠르게 움직이지 않았다. 당황하고 너무 기뻐하는 나를 봤던것일까? 마치 내 흥분을 가라앉혀 주듯 내 머리와 뺨을 쓰다듬어주었다. 사실 그 짧은 시간.. 10초 정도 였을까?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질 않았다. 심장은 터질듯이 두근거렸고.. 무이찌에에게 완전히 빠져든 순간이었다. 무이찌에는 계속해서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고서 무이찌에는 사람들에게 무슨 얘기를 했다. 마치 "너희들 왜이렇게 소리를 지르구 구래? 야~~~아~~~ 이렇게.." 팬들을 따라서 소리지르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말이 끝나고 {일유아재차}를 불렀다. 그녀만의 손짓은 계속되었다. 무대바로 앞까지 걸어나왔다. 바로 앞에서 노래하던 무이찌에는 다시 깜깜한 무대속으로 사라졌다.

음산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댄서들이 하나둘 나와 춤을 추기 시작했다. 갑옷같은 것을 입은 무이찌에가 무대 한가운데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손짓은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무이찌에는 하늘 하늘 그리고 또 섹시한 손짓을 했고 그녀의 모습은 또 사라졌다. 무대에는 큰 윈같은 것이 있었고 무이찌에는 공연이 시작될때 열렸던 그 원안으로 사라졌다. 무대는 깜깜해 졌다. 사람들은 한참동안이나 호루라기를 불고 다시 무이찌에를 무대로 부르고 있었다. 다시 무대에는 화려한 조명이 밝혀졌고 귀여운 무이찌에는 흥겨워하며 달려나왔다. 를 시작했다. 딩당딩당~ 그녀는 정말 귀여웠다. 그것이 앵콜공연이었는지 아니면 마지막 공연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때 만났던 홍콩 팬이 빨리 나가서 앞에 서있었야만 무이찌에가 나올때 한번 더 만날수 있다는 것이다. 그때 나는 무이찌에를 한번 더 보고싶었다. 그 무대를 끝으로 나는 공연장 밖으로 나왔다.

모든 콘서트가 끝났다... 나는 밖에서 무이찌에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우리를 비롯해 수많은 팬들이 11시 30분이 넘도록 까지 무이찌에가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좀 흐른 뒤에 무이찌에가 아까 그 검은색 옷을 입고 나왔다. 무이찌에는 앞에 있는 몇몇의 팬들에게 악수를 해주었다. 나에게도 악수를 해주었다. 나는 무이찌에에게 과자'뿌셔뿌셔'와 사진에 편지를 써서 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무이찌에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했다. "저.. 한국에서 왔어요..!" 무이찌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다정하게 "응, 알어, 알어.^^"라고 대답했다. 조금 이따가 무이찌에는 약간의 미소를 띄며 내게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니?" 라고 물었다. 나는 너무 당황해서 잘 생각이 나지 았았다. ".. 내... 내... 내.." 무이찌에는 대답을 하지 않는 나를 보다가 다른 팬들에게로 가고 있었다. 그때 내가 소리쳤다. "내일요!" 내 말을 들었는지 무이찌에는 웃으며"오케이OK~ㅋㅋ" 손으로 O자를 만들어 보었다. 그리고 무이찌에는 베이지색 승용차를 타고 공연장을 나갔다. 나는 재빨리 횡단보도로 뛰어나가 무이찌에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고, 차의 창문이 캄캄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무이찌에는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는 것 같았다.


무이찌에.. 처음 만났지만 오랜동안 그리워했던 탓이었을까 무척이나 친근한 느낌이었다. 오래전부터 알아온 사람처럼 편안한 느낌이었다. (물론 한편으론 가슴이 터질 듯 두근두근거렸지만...) 무이찌에는 내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그대로.. 내가 믿고 있었던 그 모습 그대로의 그녀였다. 아니 그녀는 내 기대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사실 중화권 팬들도 그녀를 만나기에 어려움을 겪을텐데, 한국에서 그녀를 만나기를 기대하기란 정말 하늘에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려울거다. 정말 감사하게도 나는 무이찌에를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나는 정말 행복했다. 또 무이찌에를 만날 수 있을까? 언제가 될까? 지금 내귓가에는 그녀의 노래가 들리고, 아직도 그 날의 떨림이 그대로 전해지고 그녀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 같다. 지금 나에게 작은 바람이 있다면...
무이찌에를 다시 만날수 있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난 믿고 있다.
백변 매염방. 명성 매염방. 화이팅!!!

AnitaMui Korea Fanclub  
- written by J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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